오래전에 구입했지만 한알의 소중함을 알아 후기를 쓰게되네요.
처음 구입할땐 믿음이 없어서 망설이였습니다.
비아그라 한통을 구입한후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.
한알먹고 난후 한시간후 가슴이 벌렁벌렁 코 막킴이 오더니 아랫도리에 아픔이 느껴지네요.
애인과 관계를 가지면 금방 시들해짐으로 애인에게 미안함이 많았는데~~~
요놈을 만난후 사정하고도 시들해지지 않아 놀람니다.
요놈이 사정하고도 시간이 지나면 또 건들면 일어서니
언제까지 발딱하는 지 버릇을 고치느라 자기도 지친답니다.
애인이 만나면 요놈하고 정신없이 놓으라 아무 생각이 없답니다.
이러니 틈만나면 전화질에 앤이랑 사이가 더 좋아져 요즘은 살만합니다.
감사합니다. 재구매시 사은품 팍팍 부탁드립니다 |